| ‘국가대표 와이프’ 실연 당한 심지호, 폭행 시비 |
| 2022. 02.22(화)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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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실연 고통에 시달렸다. 2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93회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최선해(오유나) 문제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쪽 같은 강림은 최선해가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상황에서 고통을 겪기 시작했다. 강림은 아무리 선해를 붙잡아봐도 붙잡히지 않는 상황에 좌절했고, 길거리에서 술을 마시다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다. 바르게 살아온 강림은 처음으로 폭행 시비가 붙었고, 서초희(한다감), 강남구(한상진) 부부는 그런 서강림을 챙기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초희는 최선해 사정까지 알고 있었기에, 남모르게 실연 고통을 겪는 남동생 강림을 바라보며 누구보다 마음 아파했다. 배우 심지호는 평소 반듯하고 이성적인 변호사지만, 실연에 힘들어 하는 남자의 순애보를 실감 나게 표현하며 농익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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