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 JYP’ 엔믹스(NMIXX), 예쁜 다면체 [데일리신곡] |
| 2022. 02.22(화) 18:53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7인조 그룹 엔믹스(NMIXX)의 매력이 글로벌 팬들에게 통할까. 22일 저녁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의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와 타이틀곡 '오오(O.O)',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있지)까지 '걸그룹 명가' JYP에서 ITZY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예 엔믹스이기에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설립 이래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 최정예 스태프들이 뭉친 신설 본부 SQU4D(스쿼드)를 신설해 공들여 내놓은 신예 그룹은 얼마나 혁신적이며 감각적일까. 2022, JYP, 신인 걸그룹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는 그 자체로 뜨거웠다. 이 와중 판매한 데뷔 싱글 한정판 '블라인드 패키지'는 단 열흘간 6만 1667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엔믹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믹스팝' 장르를 선보였다. now, next, new,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는데, 7인 멤버의 N가지 매력은 하나로 특정할 수 없다는 뜻도 담겼다. 타이틀 '오오'는 실험적인 인상이 강한 곡이다. "궁금해 미치겠지 Open that, bOOm", "hOOt, 기대해 coming sOOn' 등 독특한 가사 조합도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역시 믹스 콘셉트에 맞게 다채로운 카멜레온 같은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감각적인 군무,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콘셉트의 변주와 응용이 엔믹스의 무한한 잠재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실험적인 만큼 감각적이다. 세상의 변화를 바라마지 않는 MZ세대에게 강렬히 어필할 이 신예 걸 그룹의 발걸음이 이제 막 시작됐다. 엔믹스는 오늘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3월 1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바, 이들의 매력이 클로즈업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