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작별 인사'…이혜성, 전현무와 결별 암시글 삭제 |
| 2022. 02.22(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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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전현무와 결별 의혹을 부른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혜성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 책 한 페이지를 찍어 올렸다. 해당 페이지에는 '집. 우리의 장소였던 공간. 그곳을 둘러본다. 변한 건 없지만 다르게 느껴진다. 누군가와 늘 함께였던 장소에 더는 그 사람이 없을 때, 장소는 이전의 기억을 잃은 낯선 공간이 되어 나를 맞이한다. 익숙했던 집안의 모든 사물이 이제는 생경하게 다가온다. 사람의 흔적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남겨진 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위안일까 혹은 최대한의 고통일까'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혜성이 전현무와 결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던 바. 그리고 22일, 두 사람 소속사의 SM C&C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며 "애초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결별 소식을 전했고, 해당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혜성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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