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데뷔 10주년에 새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육성재)의 정규 3집 '비 투게더(Be Togethe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이날 임현식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심혈을 기울인 부분에 대해 "이번 앨범이 정규앨범이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그동안 비투비가 사랑받았던 노래들을 들어봤다. 기존의 색깔도 가져가돼 10주년, 프로가 됐기에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이에 31년 동안 살면서 가장 열심히 작업에 임했던 것 같다. 그만큼 심혈을 많이 기울인 것 같고, 그만큼 완성도가 있는 앨범이 나온 것 같다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민혁은 "습관처럼 '살려줘'를 입에 달고 살았다. 그만큼 힘들었지만 멜로디(팬덤명)를 생각하면 힘든 순간에도 힘이 불끈 나고, 완전체를 보여줄 생각에 들떠있었다. 비투비가 잘하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고, 그런 포인트를 중점을 두고 작업을 했다. 물론 완벽하게 만족이 되진 않고, 아쉬움도 남는다. 그러나 매 앨범, 매 무대가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 무대를 기약할 수 있고, 진지하게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갈고닦아서 다음 앨범은 더 만족할 만한 앨범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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