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한다감, "父라 생각해라" 안석환에 감동
2022. 02.17(목) 20:52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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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과 한다감이 안석환에 큰 감동을 받았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방배수(안석환)가 강남구(한상진)와 서초희(한다감)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배수와 나선덕(금보라)은 강석구(신현탁)로부터 강남구가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나선덕은 심란해 했고, 그런 나선덕을 방배수는 위로했다.

이후 방배수는 강남구과 서초희를 만났고, 방배수는 "나도 그 소식 듣고 걱정이 됐다. 살다 보면 억울한 일도 당하고, 본의 아니게 남을 억울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방배수는 "앞으로 뭔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날 찾아와라. 내가 누구냐. 이제는 자네들의 아버지 아니냐. 자네들한테 힘이 될지는 모르지만, 짐은 나눠지면 가벼워진다. 그리고 그것이 가족이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강남구는 서초희에게 어르신이 그렇게 얘기하실 줄은 몰랐다"고 고마워했고, 서초희는 "그러게, 정말 친자식 품어주듯 말씀하시니 울컥하더라"라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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