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예지, 가요계 코로나 확진자 폭증 [이슈&톡]
2022. 02.15(화) 16:23
서은광 이수진 산 예지
서은광 이수진 산 예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5일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서은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은광은 지난 14일 목감기 증상이 있어 최초 검사(자가검사키트)를 시행했고, 음성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선제 대응 차원으로 병원을 찾아 PCR 검사를 진행,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다.

이에 서은광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나머지 비투비 멤버들은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진행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내 대기할 예정.

그룹 위클리(Weeekly)의 멤버 이수진 역시 이날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진은 지난 주말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통한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결과를 확인한 바 있으나, 15일까지 증상이 이어져 오전 중에 병원에 내원,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다.

이후 확진을 통보 받았으며,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수진의 확진 여파로 위클리 멤버들 및 관련 스태프 모두 검사를 진행한다.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 역시 이날 코로나19 무증상 확진 소식을 전한 바다. 특히 그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재확진됐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앞서 산은 멤버 윤호, 민기, 우영과 함께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 공연 후 선발대로 귀국길에 올랐으며, 미국 출국 전 PCR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12일 한국에 도착했다.

그러나 산은 이후 진행한 PCR검사를 통해 14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재택 치료에 들어갔다. 윤호, 민기, 우영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고, 산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있지(ITZY)의 멤버 리아에 이어 예지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앞서 예지는 12일 오전 선제적으로 실시한 PCR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아 13일 오전 PCR 재검사를 진행했고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예지는 현재 미열 이외 증상은 없으며 재택 치료 중이다. 멤버 유나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가운데 데뷔를 앞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는 멤버 7명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템페스트의 외부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멤버 전원이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해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곧바로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4일 멤버 7명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템페스트는 오는 21일로 예정됐던 데뷔 앨범 발매 일정을 다음 달 2일로 연기했다.

이 밖에 최근 그룹 킹덤(KINGDOM)의 단, 씨엔블루(CNBLUE) 정용화, 하하, 그룹 2AM 임슬옹 정진운, 2AM 조권, 세븐틴(Seventeen) 원우, 크래비티(CRAVITY) 세림 앨런 정모 민희 형준 태영 성민, 티일사일구(T1419) 건우, 엔하이픈(ENHYPEN) 선우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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