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매력적인 고음과 포인트 안무 기대해달라" |
| 2022. 02.14(월)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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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태연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태연의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동명의 타이틀 곡 '아이앤비유'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룻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아, 강렬하면서도 절절한 태연표 '러브송'을 예고했다. 이날 태연은 "티저가 나가긴 했지만 굉장히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이다. 영어로 '앤비(envy)'가 '부러워하다' '질투하다' 등을 의미하는 것처럼 '내 사랑을 받는 네가 부럽다' '나의 이 정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가 부럽다' '나만큼 아프지 않은 네가 부럽다' 등 여러 가지로 해석이 될 수 있다. 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상상하는 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어쨌든 제가 말하는 거는 '내 사랑을 네가 이만큼 받을 수 있어서 네가 부럽다' 이런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보컬도 좀 더 깊이감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태연 곡에는 고음이 빠질 수 없다. 고음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게,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을 했고, 스토리텔링이 드라마틱 하게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 태연은 "댄스가 있다. 안무 연습을 했다. 안무 영상까지 있다. 기대해도 좋다"며 "가사를 표현하기 위해 안무를 창작을 해서 만들었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아이앤비유'를 상징화한 안무다. 이 부분을 많이 따라 해줬으면 좋겠다. 인생네컷 포즈 취할 때 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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