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정규 3집, 이 갈고 만들어…내 모습 최대한 담았다"
2022. 02.14(월) 13:57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태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태연의 정규 3집 '아이앤비유(INVU)'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이번 태연의 새 앨범은 약 2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태연의 한층 성숙해진 보컬 매력과 음악 색깔을 담은 총 13곡이 수록돼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날 태연은 "우선 정규라고 하면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를 더 많이 해준다. 저도 이를 갈고 더 신중하게 열심히 만들었다. 이번 정규에서는 지금의 저의 모습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앤비유'에 대해 태연은 "원래 제가 항상 자전적인 의미가 담긴 곡들을 많이 발표했었다. 대표적으로는 '아이(I)' 같은 곡이 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만들다. '사랑'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다각적으로 표현했다. 오늘이 밸런타인데이지 않느냐. 나름 의미 부여를 하자면 관련이 있다. 장르는 타이틀곡 '아이앤비유'를 포함해 다양하다. 총 13곡이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주얼, 퍼포먼스적으로 특징을 딱 잡을 수 있고,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만들었다"라며 "최장기간 준비한 앨범이다. 그만큼 공을 들였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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