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조준현 "쌍둥이 조준호, 혼자 있으면 재미없는 형" |
| 2022. 02.14(월)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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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조준현이 조준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준현은 형 조준호가 재미없다며 "다른 라디오를 폭파시킨 적이 있다. 게스트에 출연했는데 이후에 없어졌더라. 그걸 보고 '쟤는 내가 없으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아직까지는 조준현도 그렇게 재밌지 않다. 이렇게 할 줄 알았으면 한 명만 부를 걸 그랬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출연료를 한 사람만 받겠다"라고 전했다. 전 국가대표 유도 선수 조준호는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을 수상한 스타다. 그의 8분 차 쌍둥이 동생 조준현 역시 국가대표 유도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전국 체급별 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MBN 예능프로그램 '배틀 인 더 박스' 등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준호와 조준현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통해 안방에 웃음을 안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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