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멤버 전원 곡 작업 참여,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
| 2022. 02.14(월)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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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에이핑크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에이핑크는 이날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혼(HORN)'을 발표하고 약 1년 10개월 만에 컴백 활동을 펼친다. 에이핑크의 신곡 '딜레마(Dilemma)'는 화려한 시그니처 소스와 베이스에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끝나버린 연인의 마음을 알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그만두고 싶은 마음 사이 '딜레마'를 가사로 담아냈다. 프로듀서 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의 곡으로 '4연속 히트'를 예고해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 에이핑크와의 일문일답 Q. 약 1년 10개월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 A. 초롱 : 우선 모든 것들이 다 신나고 재밌다. 연습하는 과정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생각에 굉장히 설렌다. Q. 이번 스페셜 앨범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A. 남주 :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딜레마' 속 두 선택지 각각을 은유하는 '뿔(HORN)'의 영어 단어로 앨범명을 지었다. 또 에이핑크 멤버들의 애정과 ‘혼’이 담긴 앨범인 만큼 작사, 작곡에도 참여를 많이 한 앨범이다. Q. 신곡 'Dilemma'는 어떤 곡인지? 곡의 매력과 감상 포인트는? A. 남주 : 이전 활동곡 '1도 없어' 등 에이핑크의 완벽한 콘셉트 변신을 도와주신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또 한 번 힘을 합쳤다. 이번에도 중독성 강한 훅이 매력 포인트이고, 한 번 들으시면 헤어나오실 수 없는 멜로디다. 이별 앞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인간의 모습을 잘 표현한 곡이다.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두거나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초롱 : 매 앨범마다 신경 쓰는 부분이지만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이 무엇일까, 우리는 또 어떤 음악을 할 수 있을까 매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Q.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이 있다면? 멤버 각자 작사에 참여한 곡이 실렸는데 소개 부탁 드린다. A. 은지 :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은 유닛 주지롱(박초롱, 정은지, 김남주)의 곡 'Nothing' 입니다 평소 에이핑크의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이라 듣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다. 또, 저의 자작곡 '작은 별 (Dream)'이라는 곡도 수록돼 있습니다.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팬송이다. Q. 새 앨범 콘셉트 혹은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 이유는? A. 하영 : '뿔'이라고 생각한다. 앨범명이기도 하지만 뾰족하고 날카로우면서도, 그만큼 강렬하기도 한 점이 뿔과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Q.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점/강점은 뭔지? A. 초롱 : 일단 멤버들이 전원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자 강점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 애정을 많이 쏟았고, 한 곡 한 곡 정말 신중하게 좋은 곡들로 채워 넣었으니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2022년 신년을 컴백과 함께 시작하게 됐다. 활동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A. 하영 : 일단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많은 분들에게 노래로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에이핑크의 음악으로 인사를 드린 게 너무 오래되어서 우리의 모습을 좀 더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면 더더욱 감사할 거 같다. Q. 에이핑크를 응원하고 아껴주는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부탁 드린다. A. 보미 :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응원해준 그대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서서 멋지게 에이핑크 이름 지키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판다들 위해서 더 좋은 곡, 좋은 활동으로 보답해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ST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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