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코로나19 최종 확진 [공식입장]
2022. 02.12(토)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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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하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12일 오후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는 지난 9일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10일 오후부터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체적으로 격리를 진행했다"며 "이후 11일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PCR 검사를 받아 금일(1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하는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이후 방역 당국 지침을 준수할 전망이다.

앞서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팀 전원이 검사를 시행했다. 유재석과 전소민, 송지효, 하하는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결국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런닝맨' 향후 녹화 일정 역시 보류될 전망이다.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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