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머 ing” 88년생 걸그룹 멤버, 불륜 진위 논란 |
| 2022. 02.12(토)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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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출신 A씨 불륜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추측성 루머를 퍼뜨리며 우려를 자아낸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 나서 낙태까지 했다네요'라는 제목의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내용에 따르면 작성자와 남편은 신혼이지만, 이미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 불륜 상대 A씨가 임신 중이라는 주장이다. 작성자는 남편은 불륜 상대와 1년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남편은 아이가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A씨는 작성자에게 연락해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다"며 낙태 비용을 요구했다. 이를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청구하겠다는 것이 A씨 입장이라고. 이후 작성자는 남편에 대한 신뢰를 잃어 이혼을 요구했으나, 남편은 "내 앞으로 된 빚, 벌금을 해결해주면 이혼해줄 것"이라며 본색을 드러낸 상태다. 현재 작성자는 A씨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1988년생이며,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 특정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A씨의 실체를 추정하며, 다양한 걸그룹 인물들을 끌어오고 있다. 현재 작성자는 여론을 의식한 듯 글을 삭제했다. 작성자의 글조차 진위 여부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88년생 걸그룹 멤버라는 특정 키워드, 불륜, 임신 등 내밀한 사생활 피해 내용은 그 자체로 많은 이들의 공분을 불렀다. 파장 속 특정 걸그룹 멤버들이 A씨로 추정, 애꿎은 인물들까지 소환되며 2차 가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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