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수' 이병찬, 母 관객석 깜짝 등장에 폭풍 눈물 |
| 2022. 02.10(목)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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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 이병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 이병찬이 관객석에 깜짝 등장한 어머니를 보고는 폭풍 눈물을 흘렸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국가수6'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커튼콜 무대에 오른 이는 이병찬이었다. 이로써 이병찬은 지난 무대에 이어 또다시 첫 주자로 무대에 섰다. 이병찬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로 조장혁의 '러브(LOVE))'를 준비했다. 그런데 관객석을 보고는 크게 놀랐다. 다름 아닌 어머니가 앉아있었기 때문. 이병찬은 당황해했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차분히 한 소절 한 소절 불러나갔다. 그러나 이병찬은 어머니와 눈이 마주치자 울컥했고,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노래 말미에는 흐느끼며 고개를 들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이병찬에게 달려가 꼬옥 안아주며 위로했다. MC 김성주는 이병찬에게 "어머니는 어떤 존재냐"고 물었지만, 이병찬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고, 결국 말을 잇지 못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어머니는 이병찬에게 "엄마는 울음 나오는 거 꾹 참았다"며 토닥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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