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든든" "웃게해주는 사람" 현빈♥손예진, 3월 세기의 결혼 [종합] |
| 2022. 02.10(목)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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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현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손예진(40)과 현빈(40)이 결혼한다. 손예진은 10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이 맞다"라며 현빈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손예진은 현빈에 대해 "그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됐다.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현빈은 이날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게재했다. 현빈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 역시 곧장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화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인생의 특별하고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손예진 배우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역시 "현빈 배우와 손예진 배우 두 사람이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이어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현빈 배우와 소속사 또한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82년생 동갑내기 커플이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9년 12월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월 1일 연애 사실을 밝혔으며,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다만 결혼식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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