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사기꾼 父 둔 오유나, 결국 혼절했다
2022. 02.08(화)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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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사기꾼 부친 문제로 마음고생 중인 오유나가 혼절했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85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동생 서강림(심지호)의 짝이 될 친구 최선해(오유나)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해는 최근 친부가 사기꾼으로 판명 나면서 돈 문제로 심하게 마음고생을 하는 상태다. 이 가운데 선해는 시댁이 될 서초희 친정에 방문했다.

이곳에 등장한 한슬아(정보민) 모친(엄수정)은 선해의 치부인 부친 문제를 모두 알고 있었다. 모친은 최선해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이기도 했다. 그는 선해가 슬아의 교수라며, 괜스레 선해에 대해 의미심장하고 의뭉스러운 말을 늘어놨다.

선해는 슬아 모친을 보고 파랗게 질리며, 그간의 긴장이 쌓인 듯 결국 초희 집에서 갑자기 혼절하고 말았다. 선해는 기력을 회복하고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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