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제이미·글렌체크·에이티즈·안토일, 힙한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22. 02.06(일)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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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제이미 글렌체크 에이티즈 안토일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2년 1월 마지막 주와 2월 첫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트와이스(TWICE)부터 제이미(JAMIE), 글렌체크(Glen Check), 에이티즈(ATEEZ), 안토일(TOIL)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트와이스, 첫 영어 싱글 리믹스 버전 '더 필즈(The Feels) (Benny Benassi Remix)' (발매일 2월 4일)
'더 필즈'는 빌보드 '핫 100' 83위, 영국 오피셜 차트 80위, 애플뮤직 톱 100 글로벌 차트 83위, MV 2억 뷰 돌파 등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리믹스 앨범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유명 DJ 겸 프로듀서 베니 베나시(Benny Benassi)의 리믹스와 더불어 기존의 더 스테레오타입(The Stereotypes)과 이비스비(Yves V)의 리믹스도 함께 발매했다. 총 9곡 수록. 김지하 -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흥이 나는 편곡들. 김한길 - 어떤 버전도 찰떡. 이유 있는 글로벌 인기. 박상후 -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 한국어 버전도 발매됐으면 하는 바람. ◆ 제이미, 디지털 싱글 '피티 파티(Pity Party)' (발매일 2월 3일)
'피티 파티'는 연인과 헤어진 후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피티 파티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사랑의 상처를 극복 후 한 단계 더 당당히 성장할 수 있음을 제이미만의 몽환적인 스타일로 표현했다. 총 1곡 수록. 김지하 - 압도적 성량과 보컬. 김한길 - 한계 없는 솔로 뮤지션. 박상후 - 그루비한 비트와 찰떡인 보이스. ◆ 글렌체크, 싱글 앨범 '포에버(4ever)' (발매일 2월 3일)
정규 3집을 앞두고 내는 마지막 작품인 신곡 '포에버'는 과거 김준원이 믹스테이프에 담았던 알앤비 스타일을 밴드의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한층 더 진화시켰다. 그러면서 뜨거웠던 여름의 정취를 우리에게 아련히 선사한다. 안주하지 않는 정신과 그 행보를 담아낸 음의 기록이다. 총 13곡 수록. 김지하 - 더 풍성해진 사운드. 정규 앨범이 기대되는 곡들. 김한길 - 탄탄한 음악적 역량. 박상후 - 인상적인 밴드 사운드. ◆ 에이티즈, 싱글 앨범 '돈 스탑(Don't Stop)' (발매일 1월 31일)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통해 발매한 에이티즈의 신곡 '돈 스탑'은 빠르게 변하는 욕망과 불안감이 뒤섞인 혼란스러움을 강렬한 트랩을 활용해 표현해낸 곡으로 '함께 할 때 무한한 도전을 이어 갈 수 있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총 1곡 수록. 김지하 - 강렬한 사운드를 뚫고 나오는 보컬과 랩이 인상적. 김한길 - 귓가를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박상후 - 오토튠의 좋은 예. 적절한 보컬 및 랩 분배가 돋보이는 곡. ◆ 안토일, EP 앨범 'Between Sat & Sun' (발매일 1월 30일)
Mnet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 안토일이 신보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검정색하트'와 '다시 걸을 때'다. 릴러말즈(Leellamarz), 비오(BE'O), 헤이즈, 서동현(BIG Naughty)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총 4곡 수록. 김지하 - 잘빠진 비트와 피처링 가수들의 합이 훌륭. 김한길 - 피처링 진과의 환상적인 호흡. 박상후 - 믿고 듣는 비트 메이커. 전곡 추천.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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