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잼미 사망, “악플 우울증, 극단적 선택” |
| 2022. 02.05(토) 14:03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터넷방송 스트리머 겸 BJ 잼미가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5일 잼미의 삼촌은 고인의 트위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조카 장미 사망 소식을 알리며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장미는 그동안 수많은 악플(악성 댓글)들과 루머(소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었고, 그것이 원인이 됐다. 제발 고인을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주셨으면 좋겠다. 유가족들도, 친구들에게도 너무나 힘든 일이다“고 밝혔다. 잼미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잼미는 과거 ‘남성혐오(남혐)’ 제스처로 ‘페미니스트 논란(페미 논란)’에 휩싸였으며 지속적인 악플을 받아왔다. 그는 어머니가 악플 탓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잼미는 오래도록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인의 팬들, 지인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잼미 인스타그램]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