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수' 박창근, 이렇게 짠내나는 우승자라니 [TV온에어] |
| 2022. 02.04(금)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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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 박창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 박창근의 짠내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국가수6'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매니저 하하는 이른 아침 박창근의 집을 찾았다. 집안은 어두컴컴했으며, 한기도 가득했는데, 이에 대해 박창근은 "가끔 누전이 된다. 보일러는 나갔다"고 밝혔다. 이제 씻고 나가야 하는 상황. 박창근은 "따뜻한 물이 안 나온다"고 고백해 하하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하하는 커피포트와 온 집안 냄비 등을 총동원해 물을 끓였고, 욕조에 채우기 시작했다. 그런 하하의 지극정성에 박창근은 얼떨떨해하면서 크게 감격했다. 물을 받은 지 40여 분이 흘렀고, 그제야 박창근은 씻을 준비를 했다. 그런데 겉옷을 벗자 여러 군데 구멍이 난 티셔츠가 애잔함을 풀풀 풍겼다. 박창근이 화장실을 문을 닫자 하하는 "'인간극장'이다"며 한숨을 푹 쉬더니, "형님이 좋은 상황에서 노래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랐다. 한편 이날 박창근은 하하의 도움에 힘입어 미션에 성공, 가까스로 커튼콜 무대에 서는 기쁨을 맛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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