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김동현, 홀로 미션 실패…무대 못서고 좌절 [종합]
2022. 02.03(목) 23:06
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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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 김동현이 미션에 실패하며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3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국가수6'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매니저 하하&신봉선 팀과 김종민&김동현 팀으로 나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커튼콜 무대에 서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은 제작진이 정한 의상을 똑같이 찾아 입고 무대에 올라야 하는 것. 멤버들은 매니저와 함께 정해진 의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제한 시간이 다가오자 레이스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여섯 명 중 가장 먼저 커튼콜 무대에 오른 이는 이병찬이었다. 이병찬은 숨도 고를 새도 없이 준비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무대를 소화했다.

이어 이솔로몬이 두 번째로 올라 SG워너비의 '내사람'을 열창했으며, 이어 고은성이 나서 '타이타닉' OST인 셀린디온의 '마이 하트 윌 고 온(Celine Dion-My heart will go on)' 무대를 꾸몄다. 또 조연호가 나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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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시간이 끝나가는 가운데, 다섯 번째로 나타난 이는 박창근이었다. 박창근은 산울림의 '너의 의미' 무대를 꾸몄다.

반면 무대까지 전력질주했지만, 제한 시간이 지나 무대에 오르지 못한 김동현은 매니저로 나선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함께 좌절을 맛봐야 했다.

이후 김동현은 방송이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웠는지 준비한 버즈의 '어쩌면'을 홀로 열창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앞으로 장소 불문, 시간 불문 펼쳐질 커튼콜의 최다 공연 멤버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신곡과 단독 쇼케이스의 주인공이라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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