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 이병찬, 첫 커튼콜 주인공 "경연 때보다 힘들어"
2022. 02.03(목) 22:33
국가수 이병찬
국가수 이병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 이병찬이 첫 커튼콜의 주인공이 됐다.

3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국가수6'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고은성, 조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하하&신봉선 팀과 김종민&김동현 팀으로 나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커튼콜 무대에 서기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그 가운데 첫 커튼콜 무대에는 김종민 팀의 이병찬이 올랐다. 이병찬은 가수를 꿈꾸게 만들었던 노래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꼽았다. 이에 대해 이병찬은 "처음 따라 불렀던 노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인 만큼, 쉴 틈도 없이 곧장 무대를 꾸며야 했다.

후다닥 미션을 마치고 무대까지 뛰어온 터라 숨을 돌릴 시간이 있을 법도 했지만, 전주가 흘러나왔고, 이병찬은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차분히 열창을 이어갔다.

무대가 끝나자 김성주는 이병찬에게 소감을 물었고, 이병찬은 "정말 어려웠다. '국민가수' 경연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것 같다"며 "할 수 있다면 노래를 다시 하고 싶다"고 아쉬워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국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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