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美 UCLA 브루인스 농구 하프타임 쇼 무대
2022. 01.27(목) 12:05
고스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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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유의미한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27일 "고스트나인(GHOST9)이 오는 29일(현지시간) 스탠포드 카디널과 UCLA 브루인스(BRUINS) 홈 남자 농구 경기의 하프타임 쇼 공연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포스트 시즌 토너먼트에 중요한 경기 중 하나이다. UCLA 브루인스 팀은 미국 서부의 12개 대학으로 구성된 대학 리그인 NCAA(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의 Pac-12 회원으로 현재 미국에서 7위에 랭크돼 있다. UCLA는 총 11회의 NCAA 타이틀을 획득해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대학 팀 중 하나다.

고스트나인은 "농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대학 팀들 중 하나인 UCLA 브루인스를 위해 하프타임 쇼를 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가 관중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브루인스가 경기에서 힘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고스트나인은 첫 미국 투어 'INTO THE NOW'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VIP 티켓 매진, 현지 팬덤 커뮤니티에서의 팬 사인회 매진 등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데뷔한 고스트나인은 그룹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앨범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마지막 'NOW' 시리즈인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활동을 통해 '콘셉트 맛집'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 6월 발매한 '밤샜다'는 2021년 타이달의 'The Best of K-Pop'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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