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조이현 "소속사 대표 정우성·이정재, 어떤 선배와 함께해도 영광"
2022. 01.25(화) 13:19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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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조이현이 소속사 대표 정우성, 이정재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 주연 배우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이현은 "소속사 대표 정우성, 이정재 가운데 누구와 함께 작품을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정말 어렵다. 두 분과 한 번도 촬영을 해 본 적이 없다. 고를 수 없을 것 같다. 어떤 선배와 함께해도 영광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그는 "아직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고르는 배우가 아니다. 직접 오디션을 치르고 합류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각 캐릭터들은 좀비로 변해가는 친구를 외면하지 못해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목숨이 걸린 상황에도 친구를 구하기 위한 용기를 발휘하며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생각지도 못한 재치와 기지를 발휘해 좀비와 맞서 싸우고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 무기로 활용하는 참신함으로 눈 뗄 수 없는 재미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고립된 학교에서 극한의 공포조차 이겨내고야 마는 패기 가득한 10대들의 기발하고 용감한 고군분투는 이전 좀비물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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