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장민호 "김신영 소속 셀럽파이브, 저를 만들어준 그룹"
2022. 01.20(목) 13:25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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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장민호가 그룹 셀럽파이브(Celeb Five)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는 장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민호는 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저를 만들어준 그룹이다. 김신영은 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전부 모여있었다. 무조건 장민호를 찍으라고 했다. 인증샷을 남겨 직접 보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민호는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앨범 속 화보집에는 새로운 이미지의 콘셉트 포토가 담겨 있는 것은 물론,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장민호가 손글씨로 써내려간 앨범 소회도 만나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부터 한 번뿐인 인생의 아름다운 인연과의 만남을 그린 '한 번뿐인 기적'까지 장민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써 내려간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오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꽉 채워졌다.

특히 장민호는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번 앨범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은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프로듀싱했으며, '정답은 없다'는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프로듀싱을 맡아 80년대 유로 댄스 장르를 트로트와 결합해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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