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진선규 "첫 지상파 주연작,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2022. 01.11(화) 14:30
진선규
진선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배우 진선규가 자신이 느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영수 EP를 비롯, 배우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상파 첫 주연을 맡게 된 진선규는 "받은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더라. 프로파일러 직업군이 생기게 되는 과정 자체가 신기했다. 게다가 김남길, 김소진 등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다만 시청자분들이 잘 만들어진 드라마를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다.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2022년 상반기 가장 주목해야 할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논픽션 르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기반으로 탄생한 드라마다. 이번 작품을 위해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4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진선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