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느라기2...ing' 권율 "분위기 메이커는 박하선, 리스펙 하는 부분 多" |
| 2022. 01.07(금)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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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율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며느라기2...ing' 배우 권율이 박하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극본 유송이·연출 이광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광영 감독을 비롯, 배우 박하선, 권율, 문희경, 백은혜, 최윤라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이날 권율은 무구영 캐릭터의 점수에 대해 "사실 매긴다는 게 어렵다. 상징적인 점수로 말씀드리자면, 초보 남편이었던 시즌1은 50점이다. 2에서는 조금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50점보다 높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박하선과 호흡이 좋다며 "연기하면서 감동을 받은 순간이 많았다. 전작을 마친 뒤 바로 현장에 오셨다. 피로가 많이 누적됐을 텐데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셨다. 리스펙 하는 부분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며느라기2...ing'는 혹독한 며느라기를 벗어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하게 된 민사린(박하선)의 K-임산부 성장일기를 그린다. 임신과 육아, 이혼까지 각양각색 현실 문제들을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시선으로 조명하며 한층 더 깊어지고 확장된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결혼 2년 차가 된 민사린은 며느라기의 해피엔딩을 꿈꾸며 며느리, 아내가 아닌 오롯이 민사린 그 자체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 상황이다. 때문에 며느라기 시절을 벗어난 민사린이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무사히 시어머니 생신을 보내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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