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은 우리의 해" 능력치 올린 피원하모니, 당찬 컴백 [종합] |
| 2022. 01.03(월)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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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원하모니 컴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약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피원하모니(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의 세 번째 미니앨범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DISHARMONY: FIND OUT)' 발매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가 3일 오후 3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번 앨범은 부조화 시리즈의 마지막 부작이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전 개봉한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을 통해 세계관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미니 1집을 통해 '부조화(DISHARMONY)'의 문제를 당차게 얘기하고, 미니 2집을 통해서 스스로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믿자며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앨범엔 미니 2집의 에필로그 속에서 등장했던 물에 잠긴 도시(+WORLD)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피원하모니는 컴백에 앞서 새로이 등장한 메타버스 세계관 +WORLD의 스토리와 캐릭터 설명을 담은 필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현실 세계가 투영된 +WORLD에서 그동안의 앨범에서 보여준 개인 능력과 매력 포인트들을 담아내며 잠재된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한다. 이렇듯 세계관 서사를 촘촘히 이어가는 피원하모니가 만들어갈 신세계 +WORLD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날 활동 각오에 대해 기호는 "8개월 만의 컴백이라 더 설레고 기대된다. 한층 더 성장한 보컬과 퍼포먼스, 그리고 메타버스 세계관이 반영되는 앨범 콘셉트 등 피원하모니의 다양하고 신선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이번 타이틀곡 '두 잇 라이크 디스(Do It Like This)'는 어반 팝 스타일의 곡으로, '주저 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외치는 피원하모니의 강한 포부와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잇 라이크 디스' 포인트 안무에 대해 인탁은 "아무래도 제목이 '두 잇 라이크 디스'이기 때문에 '나처럼 해봐라' '날 따라해봐' '우리 함께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보자' 이런 느낌의 퍼포먼스가 안무에 담겼다. 그러면서 저희가 포인트로 표현한 안무가 두구두구 북을 치는 듯한 안무"라며 즉석에서 직접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0월 초 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FOX TV '굿데이 뉴욕' 출연,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한국의 날 기념 행사, LA에서 진행된 미국 프로축구(MLS) 축하 무대에 참석하는 등 미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대해 인탁은 "가장 크게 배우고 온점이 관객의 소중함이다. 아무래도 저희가 정말 많은 분들이 앞에서 이렇게 무대를 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이분들의 에너지와 함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더라. 그로 인해 앞으로 이런 무대가 더 생길수록 더 많이 성장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객들 앞에서 무대를 서고 싶다"고 바랐다. 또한 지웅은 "무대 위에서 팬들 한 분 한 분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했다. 굉장히 열광과 호응을 해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기호는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올라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피원하모니의 강점에 대해 태오는 "매 앨범마다 저희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을 하는데, 음악에 진심인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팔로우 미(Follow Me)'라는 곡을 저희 멤버 전원이 작사를 했다. 많이 들어달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소울은 "이번에는 신곡 차트인을 하거나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소망했고, 인탁은 "2022년을 피원하모니의 해로 만드는 게 목표다. 많은 분들이 북을 치는 춤을 따라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또 지웅은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벅찬 감정을 느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피원하모니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3집 '디스하모니 : 파인드 아웃'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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