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MBC 가요대제전‘ 아이돌‧김연자‧노라조, 복합 연말쇼 [종합] |
| 2021. 12.31(금)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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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요대제전’이 다채로운 콘셉트와 전 연령층의 다채로운 취향을 고려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31일 밤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윤아, 이준호, 장성규 진행 아래 다양한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다양한 인기 걸 그룹, 보이 그룹, 솔로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발라드 무대부터 댄스 무대까지, 다양한 콘셉트와 무대 효과로 클로즈업 된 가요 무대들은 그 자체로 음악 매니아들에게 볼거리까지 선사했다. 가령 선우정아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는 한겨울 연인들의 사랑, 이별 감성을 제대로 건드렸다. 가수 양희은의 무게감 있는 무대는 프로그램에 진정성을 더했다. 2부 시작점에서 더 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있지(ITZY) 등은 팝송, 발라드 등을 감미롭게 부르며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무엇보다 올해 빛난 K-POP(케이팝) 스타들의 활약이 빛났다. 1020대 청춘들로 구성된 아스트로, 스테이씨, 에스파, 이무진, 아이브 등 젊은 주역들이 자신이 준비한 재량을 마음껏 빛냈다. MC 윤아와 이준호는 스페셜 무대 ‘세뇨리타’를 준비해 ‘비와 이효리’를 패러디한 연말 무대로 막간 즐거움을 줬다. ‘쇼! 음악중심’ 남자 MC들이 모여 꾸민 무대, 소녀시대 태티서 무대를 준비한 스테이씨 활약도 스페셜 무대로서의 가치를 발휘했다.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를 비롯해 국민 밴드 YB, 콘셉트 천재 노라조, 송가인, 임영웅 등도 깔끔한 콘셉트 무대를 꾸몄다. 아이돌뿐 아니라 전 연령층을 고려한 이러한 라인업은 10대뿐 아니라 연말 TV를 보는 다양한 가족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MBC 가요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되는 ‘쇼! 음악중심’을 필두로, 가요계의 다양한 아이돌, 인사들을 클로즈업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021 KBS 연기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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