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훈훈한 로운‧진영, 男 인기상
2021. 12.31(금)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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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21 연기대상’ 올해 KBS 드라마에서 인기를 이끈 남자 스타들이 공개됐다.

31일 밤 방송된 KBS 시상식 ‘2021 KBS 연기대상’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인기상이 공개됐다.

이날 인기상으로 ‘연모’ 주연을 맡은 로운, ‘경찰수업’ 주연 진영이 발탁됐다. 로운은 “앞으로도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좋은 연기,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진영은 “5년 전 신인상을 받을 이곳에 왔다. 다시 와서 감회가 새롭다. 투표해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경찰수업’ 덕분에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차태현 선배님 조언 덕분에 생각이 깊어졌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돌 SF9, B1A4 출신으로 연기자로도 맹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2021 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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