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심혜진에 폭탄발언 “윤다훈 공유하자” |
| 2021. 12.29(수)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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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과 황신혜가 윤다훈을 놓고 쟁탈전을 벌였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13회에서는 등장인물 맹옥희(심혜진)가 남편 오광남(윤다훈)의 불륜 사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희는 친구 박희옥(황신혜)을 만나 광남과 얽힌 돈 문제를 정산해주려 했다. 희옥은 “나한테 친구는 너뿐이다”라며 “남편도 공유하자”라고 말했다. 옥희는 “미쳤냐. 에라이”라며 희옥의 머리를 때렸다. 희옥은 “날 때릴 순 있어도 맞아도 싸다는 소리는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옥희는 “넌 오광남이 널 사랑한다고 생각하냐. 네가 불쌍해서 같이 놀아주는 거다”라며 “사랑 아니고 동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희옥은 들은 척도 하지 않으며 돈 봉투를 팽개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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