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한기웅 母 복수전
2021. 12.29(수)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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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한기웅 친모 최지연에게 복수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94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상혁(한기웅) 친모 양말자(최지연)가 부동산 사기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과거 며느리였던 봉선화(엄현경)의 전략이었다. 말자는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큰 돈을 날렸다며 자리에 앉아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봉선화는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과거 문상혁과 말자가 합심해 자신을 쫓아내고 자식인 새벽이를 빼앗아간 비극을 떠올렸다.

선화는 “어머니, 그 정도 잃고 슬퍼하실 필요 없다. 저한테서 새벽이 빼앗았고 저는 피눈물을 흘렸다. 그 피눈물 이제 어머니가 흘리셔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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