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지수원‧엄현경, 모녀 실체 알까
2021. 12.28(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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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과 지수원이 친모녀로 만나게 될까.

28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93회에서는 등장인물 봉선화(엄현경)가 친모 주해란(지수원)의 정체를 모른 채 주해란과 접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란은 어렵게 딸 빛나인 선화와 전화 통화를 하게 됐다. 선화는 전과자 신분으로 ㅇ엄마와 만날 수 없다며, 해란과 만나는 일을 보류했다.

해란은 딸을 하루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이 시각 윤재경(오승아)은 주해란이 봉선화 교도소 동기이자 흥신소를 운영하는 사람, 황금덕의 명함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재경은 이러다 주해란과 봉선화가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재경은 남편 문상혁(한기웅)에게 “봉선화가 주해란 만나는 거 시간문제다. 어떻게든 손을 써서 두 사람이 만나는 걸 막아야 한다”라며 초조함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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