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영철, 김연아 악플 논란 해명 "살쪄서 이야기했을 뿐"
2021. 12.28(화) 14:14
나는 SOLO 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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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는 SOLO' 4기 영철(본명 이승용)이 김연아 악플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707베이비영철'에 '27일 퇴근길에 연아 동생^^~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토닥토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철은 "방송 나오기 6개월 전에 김연아 동생에게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 팬으로서 좋아하니까 편안하게 이야기한 거다. 살이 쪄 보였다. 근데 기사에서 오버되게 악플을 달았다고 하더라"라며 억울함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왜 저를 그렇게 나쁘게 보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며 "제 신조는 악한 자에게 더 악하게, 선한 자에게 더 선하게 대하는 거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어쩔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지인들이 '왜 이런 대접을 받냐'라고 하더라. 제 지인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악플 다는 분들 IP 싹 다 찾아서 고소하겠다"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영철은 김연아가 직접 게재한 셀카에 '살쪘다. 외롭고 우울해 보인다'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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