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민진웅 "옥택연·박강섭, 지방 촬영 덕분에 돈독해져" |
| 2021. 12.28(화)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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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민진웅이 옥택연, 박강섭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패션왕'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한 민진웅은 영화 '성난 변호사', '검은 사제들', '동주', '재심', 드라마 '프린스의 왕자', '혼술남녀', '저글러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무도 모른다'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민진웅은 최근 tvN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에서 코믹적인 부분만이 아닌 캐릭터의 감정선도 유연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그는 장면마다 다채롭게 변주하는 캐릭터의 면면을 디테일하고 입체적이게 구현해 안방극장을 붙잡았다. 이에 대해 민진웅은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오랜만에 본가를 갈 것 같다. 부모님이랑 함께 16회를 보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너무 부끄러우면 혼자 보게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옥택연, 박강섭과의 케미스트리가 최고였다며 "두말할 것 없었다. 성격이 다들 좋더라. 이번에 팀워크를 조금 심하게 다졌다. 지방 촬영이 많아서 남는 시간에 계속 같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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