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윤다훈 불륜 보복할까
2021. 12.27(월)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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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이 배신의 눈물을 흘렸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11회에서는 등장인물 맹옥희(심혜진)가 남편 오광남(윤다훈)의 불륜을 눈치채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희는 광남과 친구 옥희의 내연 관계를 목격하게 됐다. 광남은 희옥의 집에서 요리를 해 먹으려 준비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마치 부부처럼 사랑스러운 대화를 나눴다.

급기야 오광남은 "희옥이 넌 그리스 여신 같다. 옛날에 미스코리아 왕관 썼을 때 너 진짜 여신 같았다"라며 희옥의 미모를 칭찬했다.

차 뒤에 몸을 숨겨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들은 옥희의 눈에서 배신의 눈물이 흘렀다. 이날 12회 예고편에서는 맹옥희가 남편 광남에게 칼을 들고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이 묘사돼 긴장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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