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허준호X박성웅, 인질극 해결방안 두고 대립 [T-데이]
2021. 12.26(일) 14:05
설강화
설강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설강화' 배우 허준호와 박성웅이 호수여대 기숙사 인질극의 해결방안을 두고 대립한다.

JTBC 주말드라마 '설강화'(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측은 26일 은창수(허준호), 남태일(박성웅)의 스틸을 공개했다.

대선 여론전을 위해 북한 측과 야당인사의 월북 공작을 은밀하게 추진한 은창수와 남태일. 작전의 성공을 앞두고, 대공수사국장 안경희(이화룡)에게 호수여대 기숙사 인질극 소식을 듣게 된다. 수호(정해인)를 포함한 남파 공작원들이 안기부에게 쫓기다 기숙사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을 전해 들은 남태일은 기사가 나기 전에 즉시 강력하게 진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기숙사에 있는 자신의 딸 영로(지수)의 안전이 걱정된 은창수는 이를 반대한다. 은창수는 딸이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면서도 북과의 공작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민한다. 정권 연장을 위해 북과 대선 공작을 펼쳤던 남태일과 은창수가 인질극 해결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호가 영로를 인질로 잡아 총을 겨눈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설강화' 5회는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설강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