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근, 제1대 '국민가수' 등극…2위 김동현-3위 이솔로몬 [종합] (종영) |
| 2021. 12.23(목)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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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포크 가수 박창근이 최종 우승을 차지, 제1대 '국민가수'에 등극했다. 23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최종회에서는 TOP7의 대망의 파이널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 등 TOP7은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미션'에 도전했다. 마지막 미션은 자신이 전하고픈 사연이 가장 잘 담긴 곡을 선정해 무대 위에서 풀어내야 하는 '인생곡 미션'이었다. 이에 TOP7은 1번 손진욱, 2번 고은성, 3번 박장현, 4번 이병찬, 5번 이솔로몬, 6번 김동현, 7번 박창근 순으로 저마다의 뭉클한 사연이 담긴 인생곡을 선정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특히 최종회인 만큼 '영예의 국민가수' 자리를 두고 양보 없는 대결이 벌어졌다. 손진욱은 방탄소년단의 'DNA', 고은성은 거미의 '어른 아이', 박장현은 SG워너비의 '살다가', 이병찬은 정준일의 '첫눈', 이솔로몬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동현은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박창근은 자작곡 '엄마'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 가운데 마스터 점수 최고, 최저점 합산 1위는 역대급 감동을 안긴 김동현이 차지했다. 그는 마스터 점수 최고점 100점에 최저점 98점을 기록했다. 이는 TV CHOSUN 오디션 역사상 가장 높은 최저점이다. 이제 결과 발표만 남겨둔 가운데, 과연 총상금 3억 등 초특급 우승 혜택이 주어지는 '국민가수'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가 모아졌다. 대국민 응원투표, 관객 점수, 마스터 총점이 합산된 중간 순위 1위는 이솔로몬, 2위 김동현, 3위 이병찬, 4위 박창근, 5위 박장현, 6위 손진욱, 7위 고은성이 차지했다. 이어 실시간 문자 투표까지 합산된 영광의 제 1대 '국민가수'는 4000점 만점에 3841점을 차지한 박창근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진 최종 순위 2위는 김동현, 3위는 이솔로몬, 4위는 박장현, 5위는 이병찬, 6위는 고은성, 7위는 손진욱이 등극했다. 이로써 박창근은 영예의 황금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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