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도 가요계는 풍성, 아이돌 ★ 컴백→신인 '핫' 데뷔 [가요공감] |
| 2021. 12.23(목)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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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22년 1월에도 가요계는 아이돌들의 컴백이 대거 줄을 이을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얼굴을 비추는 신인 그룹들의 데뷔까지 예고돼 있어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1월 3일,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DISHARMONY: FIND OUT)'과 타이틀곡 신곡 '두 잇 라이크 디스(Do It Like This)'를 공개하며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공개했던 '부조화(DISHARMONY)'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의 마지막 부작으로, 새로운 세계(+WORLD)의 주인이 돼 무한의 가능성을 꿈꾸자라는 메타버스 세계관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Do It Like This'를 통해서는 '주저 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자'라는 강한 포부와 자신감을 담았다. 같은날 보이그룹 블리처스(BLITZERS)도 첫 싱글 '바빈(BOBBIN)'을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싯-벨트'(SEAT-BELT) 활동 이후 약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블리처스는 이번엔 성숙한 소년미를 꽉 채운 '바빈'으로 그간 본 적 없던 색다른 매력과 유니크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블리처스는 데뷔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2월에는 미국 투어에 나선다. 2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총 6개 도시에서 이뤄진다. 1월 4일에는 실력파 보이밴드 원위(ONEWE)가 두 번째 미니앨범 '플래닛 나인 : 보이저(Planet Nine : VOYAGER)'를 공개하며 7개월 만에 돌아온다. 이번 작은 원위의 아이덴티티인 '우주 시리즈'를 잇는 앨범으로써, 원위만의 행성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다섯 멤버의 모습을 그려낸다. 원위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쏟아내며 이제껏 보지 못한 원위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날인 5일에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유닛인 쪼꼬미(Chocome)가 두 번째 싱글 '슈퍼 그럼요(Super Yuppers!)'를 들고 모습을 드러낸다. 우주소녀 쪼꼬미는 앞서 4인 4색 사랑스러운 슈퍼 히어로로 변신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흥칫뿡(Hmph!)'으로 데뷔해 귀여운 비주얼과 유쾌한 에너지, 누구나 따라할 수밖에 없는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힐링 비타민'으로 활약한 바 있는 쪼꼬미가 과연 이번엔 어떤 가요계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그룹 빅톤(VICTON) 또한 1월 컴백을 예고한채 앨범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는 올 1월 데뷔 4년여 만에 발표한 첫 정규앨범 '보이스:더 퓨처 이스 나우(VOICE:The future is now)'이후 약 1년 만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새 음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될 예정. 첫 정규앨범 발매 당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7개 지역 톱3 진입 및 자체 최고 초동 판매기록 경신 등 국내외 음원 및 음반을 아우른 호성적을 기록한 빅톤은 1년만의 신보를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성장세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1월에는 오랜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고대하던 데뷔를 이루는 그룹도 있다. 9인조 걸그룹 케플러(Kep1er)는 1월 3일 첫 미니앨범 'FIRST IMPACT'를 발매, 전격 베일을 벗는다. '케플러'는 꿈을 잡았다는 의미의 'Kep'과 아홉 명의 소녀가 하나로 모여 최고가 되겠다는 뜻의 숫자 '1'을 결합한 의미다. 케플러는 지난 14일 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데뷔를 하려 했으나, 스태프와 멤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일을 1월로 연기한 바다. 또 인터파크뮤직플러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룹 트렌드지(TRENDZ)는 1월 5일, 데뷔 앨범 'BLUE SET Chapter1. TRACKS'로 정식 데뷔한다. 트렌드지는 7명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명의 멤버 프로필을 공개하면서 시작을 알렸다. 출중한 비주얼부터 유니크한 세계관까지 예고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7인 7색의 유쾌함과 재미를 보장한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까지 공개가 예고돼 있어 데뷔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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