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 만에 매진이라더니, 취소표↑' 양준일, 탈세 의혹까지 [이슈&톡] |
| 2021. 12.22(수)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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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양준일이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고가 티켓 논란에 이어 탈세 의혹까지 불거졌다. 양준일은 내년 1월 8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단독 팬미팅 'REBOOT : 우리만의 여행'을 개최한다. 팬미팅의 티켓 가격은 R석 13만원, VIP석 16만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나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티켓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됐다"며 불만이 제기됐다. 일부 팬들의 빈축을 샀지만, 양준일은 16일 자신의 SNS에 "OMG~ 3분 만에 매진! 너무 감사합니다! My Q&K! REBOOT. CONCERT"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잡음은 계속됐다. 일부 팬들은 지난 9월 팬카페를 통해 판매한 포토북의 판매 방식과 사후 대처에도 비판을 가한 것. 양준일 측이 팬카페를 통해 차명 계좌로 포토북을 판매했다는 점과 환불 조치도 원활하게 이뤄지 않았다는 점, 또 포토북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다. 특히 일부 팬들은 탈세 의혹까지 제기하며 국민신문고에 정식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 때문인지 매진이라던 해당 팬미팅은 22일 현재, 1회차와 2회차 티켓을 모두 예매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취소 표가 점차 생겨나고 있는 것. 아직까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양준일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가 이에 대해 입을 열지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와 유튜브 '탑골가요' 등 통해 다시금 인기를 얻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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