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웹드라마 제작진, 방역수칙 위반 논란 "노마스크에 불법 장작불"
2021. 12.22(수) 07:15
SBS 웹드라마 제작진
SBS 웹드라마 제작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SBS 웹드라마 제작진이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캠핑 전문 카페에는 '전날 구로에 있는 캠핑장에 SBS 촬영팀이 왔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SBS 드라마 촬영이 있었다더라. 촬영이 끝난 후에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불 피우고 술도 마셨더라. 심지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모여서 놀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캠핑장은 장작불 금지인 캠핑장이다. 그런데도 장작불을 세 개나 피웠다. 촬영이니까 허가됐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노는 것은 방역수칙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캠핑장 다 4명 인원 제한 꼼꼼히 확인하고 방문객도 금지인데 촬영이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아닌가 싶다. 어떤 드라마인지 모르겠는데 방역수칙 지키지도 않으면서 촬영한 드라마는 보고 싶지도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작진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닥불 앞에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BS 웹드라마 제작진을 향한 비난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네이버 카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BS | 웹드라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