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 숨긴 子 찾았다 |
| 2021. 12.21(화)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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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결국 아들 새벽이의 실체를 알았다. 21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88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상혁(한기웅), 봉선화(엄현경), 윤재경(오승아) 등을 둘러싼 삼각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봉선화는 잃어버린 새벽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 그는 문태양의 화상 자국을 보고 태양이가 새벽이임을 확신했고 이에 문상혁에게 상황을 추궁했다. 하지만 문상혁은 "착각하지 마, 태양이를 눈독 들이냐"라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그는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는 봉선화의 경고에도 끝까지 철면피를 고수했다. 하지만 봉선화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윤대국(정성모)에게 알리겠다고 말했고, 문상혁은 별 수 없이 새벽이를 문태양으로 둔갑 시켰다고 실토했다. 엔딩 장면에서 봉선화는 윤재경을 찾아가 그간의 울분을 토로하며 "넌 내 아들을 훔쳐간 도둑이다"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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