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조부 이덕화 오해 샀다
2021. 12.17(금)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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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가 혈육 이덕화의 눈밖에 났다.

17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연출 정지인) 11회에서는 왕세손 이산(이준호), 궁녀 성덕임(이세영) 궁중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손 이산은 조부 영조(이덕화)의 치매 증세를 우려했다. 영조는 이산이 이 사실을 세간에 떠들었다고 생각하며 “널 위해, 네게 짐이 안 되려 노력했다. 그런데 감히 과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느냐”라고 말했다.

이산은 “저를 음해하는 역당 무리가 있다”라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했다. 하지만 영조는 이미 하나뿐인 손자 이산을 의심하고 있었다. 이산은 과연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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