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가수' 1위 박창근 등 '톱7' 확정…조연호·김희석·김영흠 탈락 [종합] |
| 2021. 12.17(금)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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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톱7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고,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은 최종 탈락했다. 1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11회에서는 톱10 멤버 중 톱7을 가리는, 결승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이 그려졌다. '레전드 미션'은 톱10 멤버들이 대한민국 대중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인 백지영-김범수-부활 김태원-바이브 윤민수의 노래 중 한 곡을 택하고, 이들의 눈앞에서 직접 노래를 불러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지난 준결승전을 통해 고은성, 이솔로몬, 김희석, 박창근, 김동현이 상위권 5인으로, 이병찬, 박장현, 조연호, 손진욱, 김영흠이 하위권 5인으로 랭크된 상황. 상위권은 자신의 순위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하위권은 필사의 각오로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안고 라운드에 돌입했다. 이후 톱10 멤버들은 다부진 마지막 각오를 다지며 무대에 올랐고,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펼쳐 현장의 탄성을 끌어냈다. 그 가운데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가 1라운드 총점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배정된 만큼, 시청자의 손에 7인 엔트리의 명운이 걸려있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무대가 마무리되고, 1차전 중간 순위는 1위 김동현, 2위 박창근, 3위 손진욱, 4위 이병찬, 5위 이솔로몬, 6위 조연호, 공동 7위 김희석, 고은성이 톱7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전체 점수의 52%를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가 합산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무려 149만여표가 유효표로 산정된 가운데, 무려 36만표(24%)를 받은 대망의 최종 1위는 박창근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김동현, 3위는 이솔로몬, 4위는 이병찬, 5위는 박장현, 6위는 고은성, 7위는 손진욱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이병찬, 박장현, 고은성, 손진욱이 톱7에 뽑히며 최종 파이널에 진출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8위 조연호, 9위 김희석, 10위 김영흠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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