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진, 악플 고통 호소 "마음 너무 많이 다쳐" [전문] |
| 2021. 12.16(목)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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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진이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해 9월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상상력에 의존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갖은 욕설을 섞어가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 어떨 땐 전화를 걸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진은 "수십 개의 아이디로 연락해오는데 글의 내용이나 말투를 보면 한 사람이 계정을 계속 바꿔 보내는듯 하다.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은 물론, 그저 연예계 선후배 관계일 뿐인 어떤 분과 저를 계속 연인으로 엮으며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정말 힘든 건 저다. 처음엔 그저 무시하면 그만이다 생각했지만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괴롭힘을 당하면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다쳤다. 이제는 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참지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은 "계속해서 위와 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선포했다. 이하 러블리즈 진 인스타그램 전문 작년 9월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상상력에 의존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갖은 욕설을 섞어가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떨땐 인스타로 전화도 거시더라고요. 수십개의 아이디로 연락해오는데 글의 내용이나 말투를 보면 한 사람이 계정을 계속 바꿔 보내는 듯 합니다. 외모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은 물론 제가 본인의 행동이나 외모를 따라했다는 둥, 그저 연예계 선후배 관계일 뿐인 어떤 분과 저를 계속 연인으로 엮으며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힘든건 저에요. 처음엔 그저 무시하면 그만이다 생각했지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괴롭힘을 당하면서 제 마음이 너무 많이 다쳤습니다. 이제는 저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참지 않으려고 해요. 계속해서 위와 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강력 대응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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