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이정재,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 |
| 2021. 12.15(수) 17:52 |
| ||||
![]() |
| 이정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가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00명에게 올 한 해 가장 활약한 영화배우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이정재가 39.7%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정재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주인공 기훈 역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다.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백재희 역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이후 영화에 더 주력해 대중에게는 영화 배우로 깊이 각인되어 있는 듯하다. 2위는 윤여정(18.9%)이다.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위트 넘치는 수상 소감으로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3위는 마동석(11.4%)이다. 그는 2016년 처음으로 ‘올해의 영화배우’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7년 2위, 2018년 1위를 차지하는 등 5년 연속 5위권에 들었다. 4위 송강호(8.8%)와 5위 이병헌(7.0%)은 올해 개봉작이 없음에도 최상위권을 지켰다. 송강호의 최근 출연작은 '기생충'과 '나랏말싸미'(이상 2019), 이병헌은 '남산의 부장들'(2020)이다. '인질'의 황정민이 6위(5.6%), '서복'의 공유가 7위(3.6%), 정우성이 8위(3.5%), 김혜수가 9위(2.6%), 그리고 '모가디슈'의 조인성이 10위(2.5%)다. 상위 10명 외 1.0% 이상 응답된 영화배우는 하정우(2.2%), 유아인(2.0%), 최민식, 설경구(이상 1.8%), 정호연, 송중기(이상 1.6%), 허성태(1.5%), 오영수(1.4%), 차승원(1.2%), 조진웅(1.0%) 등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