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아홉' 손예진X전미도X김지현, 세 친구의 찬란한 우정 |
| 2021. 12.15(수)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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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아홉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서른, 아홉'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찬란한 서른아홉 해를 맞이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 측은 15일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세 친구로 뭉칠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비롯해 연우진, 이무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합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를 기다리는 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1차 포스터가 공개, '서른, 아홉'만의 감성적인 무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녹음이 짙은 계절을 지나 붉게 물든 가을의 정경과 찬란히 부서지는 노을빛이 서른아홉을 달리는 세 친구의 현재를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특히 햇살보다 따사로운 미소를 지으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차미조(손예진), 정찬영(전미도), 장주희(김지현)의 면면에선 더없는 편안함과 행복감이 묻어나고 있다. 열여덟에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서른아홉이 될 때까지, 친구라는 자격으로 서로의 삶을 지독하게 참견 중이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진한 우정이 엿보인다. 여기에 세 친구의 관계를 표현한 '우리는, 이토록 서로 '친애'하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라는 카피 문구는 우정을 넘어 애틋함마저 느껴진다. 그중 '친애'라는 표현을 통해 전해지는 깊은 애정과 '미처'라는 단어가 주는 애석함이 묘한 여운을 선사, 이들의 앞날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코끝 시린 겨울의 끝자락에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써 내려갈 '서른, 아홉'은 오는 2022년 2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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