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임재현, 아내 위한 러브송 [TV온에어]
2021. 12.15(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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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풍류대장’ 뮤지션 임재현, 그의 실력이 모두를 감탄케 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에서는 국악 실력파들의 톱6의 세미파이널이 공개됐다.

이날 레게와 병창의 조화를 끌어낸 임재현의 무대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아내를 위해 직접 ‘러브송’을 불렀고, 그의 구수한 보이스와 감각적인 리듬이 제대로 어우러졌다.

성시경은 “노래로 충분히 감동을 받았다. 아내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잘 와 닿았다”라고 말했다.

이적 역시 “발성도 갈라지는 보컬을 시도한 건데, 그게 생각보다 국악과 레게의 절묘한 조화를 이끌었다”라며 “지금 본 임재현 씨 무대 중 가장 인상 깊게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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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은 “너무나 재능이 뛰어나는 음악인”이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그의 점수는 무려 733점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재현은 앞서 이정현의 ‘와’ ‘바꿔’,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 등 최고의 인기곡을 국악과 결합 시키며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한 바 있다. 그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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