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바나나걸 안수지, 美친 실력 [TV온에어]
2021. 12.14(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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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2' 90년대 인기 드라마 OST 주인공이 등장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다양한 뮤지션들의 최고 가려내기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62호 가수가 등장해 유명 드라마 OST를 불렀다. 곡 제목은 ‘청춘의 덫’이었고, 40대의 한 많은 여자의 감성이 노래에 고스란히 묻어났다. 당시 OST를 주문한 감독도 한을 표현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실제로 이는 90년대 배우 심은하가 열연해 화제를 모은 드라마 ‘청춘의 덫’ OST였다. 동명의 곡이었던 셈이다.

김이나는 “다음 무대부터 더 부숴버리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어디서 많이 뵀는데, 그러다가 목소리 듣고 알았다”라며 “진짜 노래 잘 하시는 분이다. 지금 이 분이 한 이 노래 말고 정말 유명한 노래 있다. 한 소절만 들어도 다 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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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수는 노래의 반주에 맞춰 한 소절을 불렀고, 이에 ‘엉덩이’가 공개됐다. 그는 이 유명곡을 부른 가수, 바나나걸 멤버 안수지 씨였다.

유희열은 “음악성은 누가 들어도 의심하지 않을 부분이지만, 사실 본인의 목소리를 스스로 잘 모르셨을 거다. 잘 나오셨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싱어게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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