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의 뜨거운 눈빛 [TV온에어] |
| 2021. 12.11(토)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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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을 향한 이준호의 연심이 폭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연출 정지인) 9회에서는 왕세손 이산(이준호), 궁녀 성덕임(이세영)을 둘러싼 멜로가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산은 성덕임을 향한 뜨거워지는 마음을 나날이 키워가며, 멀찍이서 덕임을 늘 바라보는데 골몰했다. 왕세손이었으며 지켜보는 눈이 많았기에 한낱 궁녀인 덕임에게 자신의 마음을 오롯이 전달할 수는 없었다. 그런 이산은 우연히 덕임이 궁내 업무에 지쳐 곤히 잠든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산은 덕임의 자는 얼굴을 가만히 바라봤다.
이내 산은 덕임의 고운 얼굴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려 했다. 행여나 덕임이 잠에서 깨어날까 봐, 조용히 덕임의 얼굴을 지켜보기만 하는 산의 연심은 폭발했다. 배우 이준호는 이세영을 향한 불타오르는 연심을 뜨거우면서도 서정적으로 연기해내며 여심을 훔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옷소매 붉은 끝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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