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가수' 김영흠, 턱걸이 결승 진출… 하동연·김유하 등 탈락 [TV온에어] |
| 2021. 12.10(금)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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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김영흠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김영흠이 10위를 차지하며 턱걸이로 결승에 진출했다. 9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10회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 일대일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순위 10위인 김영흠은 5위 조연호와 한 곡 대결을 펼쳤다. 10위까지만 결승에 진출하기에 김영흠은 2라운드로 반드시 반전을 꾀해야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선미의 '보름달'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영흠은 자신의 독보적 음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마스터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김영흠이 마스터 점수 160점을 받으며, 80점에 그친 조연호에 승리했다. 그리고 김영흠은 최종 결과에서도 총점 1710점으로 10위에 랭크되며 아슬아슬하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1위 하동연과의 점수 차는 51점. 김영흠은 이날 관객들에게는 95점밖에 받지 못했지만, 다행히 마스터 점수에서 160점을 따내며 총점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10위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김영흠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톱10이 확정됐다. 1위는 고은성, 2위 이솔로몬, 3위 김희석, 4위 박창근, 5위 김동현, 6위 이병찬, 7위 박장현, 8위 조연호, 9위 손진욱, 10위 김영흠으로 결정됐다. 반면 11위 하동연, 12위 김유하, 13위 김성준, 14위 임한별은 톱10 안에 들지 못하며 최종 탈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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