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정주행상’ |
| 2021. 12.08(수)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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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의 주역이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21 (People’s Choice Awards,이하 '2021 PCAs')에서는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올해의 정주행 시리즈(The Bingeworthy Show of 2021) 부문에서 '최고의 정주행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지난 9월 17일 공개된 이래, 넷플릭스가 정식으로 서비스 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작품이다. '브리저튼'을 넘어 역대 가장 많은 시청 가구수를 기록한 작품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핼러윈 기간에는 진행요원과 프론트맨, 참가자를 비롯해 영희 로봇 등의 다양한 코스프레가 소개됐다. 달고나 게임, 구슬 게임 등 극 중 등장하는 놀이가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덤이다. 작ㅍ무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31회 고담 어워즈에서는 작품상을, '2021 PCAs'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오징어 게임'은 미국방송영화비평가 협회에서 선정하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작품상과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있다. 작품의 수상 여부를 향한 많은 이들의 촉각이 곤두세워진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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